법원 "강의 중 학생에 '생리 언제하냐' 물은 교수 해임 정당"(2019.09.29) [원문보기] 관리자 조회수719 2019.10.02 11:35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강의 도중에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한 교수에게 해임 징계 처분을 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A씨가 교수로 재직하던 B대학교는 2015년 성희롱·성폭력 상담소를 통해 A씨의 비위를 제보받아 조사했다

학생들은 여학생에게 '생리를 언제 하느냐'고 묻거나, 음료수를 들고 있는 남학생에게 '정자가 죽어 불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사례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학생들과 가벼운 신체 접촉을 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

 

대학은 이와 같은 비위 사실을 이유로 A씨를 해임했다.

이에 불복한 A씨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재심사 청구를 기각하자 소송을 냈다.

그러나 재판부 역시 비위 내용이 사실로 인정되고, 징계 수준도 적당하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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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928033800004?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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